병아리가 부화한지 이제 1개월 차 어미닭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한 마리도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겨울철에 자연 부화하여, 하우스에만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복숭아밭으로 외출을 나왔다.
병아리들은 어미닭이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한다. 어미닭이 물을 마시면 똑같이 물을 마시고, 풀을 뜯어 먹으면 똑같이 풀을 뜯고, 어미닭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곧장 따라간다.
이것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 본능인가 보다. 복숭아 과수원에 이렇게 며칠만 닭들을 방목하여도, 제초 작업 없이 풀이 나지 않을 텐데 근처 야생동물 (매, 야생 고양이, 너구리 등) 들의 공격으로 닭들도 통금시간이 있다.
이제 조금씩 병아리 티를 벗고, 깃털도..........
병아리들의 첫 외출 & 과수원 방목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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