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대표적인 벡타시 성지 사리살틱 sari salltik 주말 아침 수도 티라나 집에서 물통을 챙겨 산에 갈 준비를 한다. 알바니아의 지형은 우리나라처럼 산학 지형이고 꽤 멋진 산들이 많지만 인프라가 좋지 못해서 올라가기에 어려움이 많다.
오늘은 수도 티라나에서 약 40km 떨어진 크루야라는 도시의 이슬람 성지를 가려고 한다. 크루야는 알바니아의 국민영웅 "스칸데르베그"의 고향으로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수도 티라나의 중심지를 벗어나기 위해 고속도로를 올라타자마자 많은 차들로 붐빈다. 교통 인프라가 경제성장 속도를 못 따라가다 보니 수도 티라나의 도로는 차들로 복잡하다.
약 십여 분이 지나고 수도 티라나를 빠져나오니 이제 시골의 풍경이 펼쳐지면서 도로는 이제 여유가 있다. 마침 오토바이 주유를 해야 되므로 가는 길에 주유소를 들른다.
기름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싼 편이다 현재는 조금 내린 편이긴 하지만, 휘발유는 리터당 2.000원이 가까이 되고 경유는 2.000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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