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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송화산 옥녀봉 정기를 받는 멋진 ‘르씨엘‘

 경주 송화산 옥녀봉 정기를 받는 멋진 ‘르씨엘‘

경주 수도산(송화산) 밑 장군교 옆에 아주 큰 카페가 생겨 가 보았다. 이런 곳에 멋진 카페라니 이해되지 않지만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다.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에 시원하고 넓은 인공연못이 멋지게 어울리는 곳이었다. 야외 좌석도 많아서 가을향기를 맡기에는 너무 좋은 시설이었으나 주변 경치를 보면 그닥~~ 다양한 빵과 음료가 있었다.

근데 가격이 넘 비쌌다. 이거 뭐 서울에서 장사하자는건지.

빵도 너무 비싼 가격이 없다. 음료와 빵은 그냥 그냥 그랬고 안은 멋지나 밖은 아직 걷히지 않은 구철길과 그닥 이쁘지 않았다.

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화장실, 신상이니 제발 멋진 화장실이길 바라면서, 기대는 했지만 역시나 칸막이 화장실이고 위에는 뚫려 있었다. 호텔처럼 완전 밀폐형 화장실이면 좋았을 걸.

언제까지 옆사람의 향기와 소리를 공유해야 하는지 ㅠ 나의 개인적인 소감은 시설은 좋고 경주에 멋진 카페이나 가격이 비싸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게 아쉬웠다. 아직 철길이 걷히기 전이라 주변 환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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