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연애할 때 즐겨찾던 추억의 맛집인 옥산. 추석을 맞이하여 찾아가 보았다.
이 집은 대패 맛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집이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점심 특선이 생기고 셀프볶음밥이 생겼네.
우리는 항상 수입대패를 시킨다. 국내산은 지금까지 시켜보지 못했다.
언제쯤 국산을 먹어볼 수 있을지. 아마도 몇십억 자산이 생기면 그 때는 가능할지도 ~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입이라도 충분히 맛있는 집이기에 ~~ 셀프바에서 콩나물과 부추 김치를 마음껏 가지고 와서 신나게 비비고 굽고 먹으면 된다.
이 집의 매력 포인트가 콩나물, 김치, 대패의 삼합이다. 모양새는 좋지 않지만 끝장난다.
볶음밥할 때 파절이를 추가해서 비비면 그냥 행복함이 절로 생긴다. 딸에게 국산대패를 사 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잘 먹더라.
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한돈 사 줄게. #옥산 #대파 #성건동맛집 #경주맛집 #추억맛집 #맛집 #콩나물 #김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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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건동 추억의 맛집 ‘옥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