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대구 여행 계획할 때 숙소 고르기 참 까다롭지 않나요? 역이랑 가까우면 비싸고, 저렴하면 시설이 낡아서 고민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발견한 대구 무제여관은 정말 '반전' 그 자체예요. 동대구역에서 캐리어 끌고 10분이면 도착하는데, 하룻밤 자고 나면 "사장님, 이렇게 퍼주셔도 남는 게 있나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볼게요!
1박 6만 원의 기적, 대구 무제여관 조식은 무려 '복어지리'? 무제여관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조식이에요.
보통 이 가격대 숙소는 토스트나 시리얼이 전부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대구 40년 전통 맛집 '해금강'의 복어지리 정식을 무제여관 조식으로 내어줍니다.
전날 대구 막창에 소주 한잔하셨다면? 아침에 이 국물 한 입이면 해장이 끝납니다.
대구 무제여관 가격이 2인 숙박 6~7만원인데, 여기에 1인당 만 원이 훌쩍 넘는 복어탕까지 포함되어 있다니,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