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거품 솔 쓰세요? 내 차 망치는 세차 습관 vs 고수의 비법 요즘 주말마다 세차장 가보면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근데 혹시 아직도 세차장에 비치된 공용 거품 솔로 내 차를 박박 문지르고 계신 건 아니죠? 그거 사실 내 소중한 차에 '기스(스크래치)'를 직접 내는 거나 다름없거든요.
저도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문질렀다가, 햇빛 아래서 광이 다 죽은 제 차를 보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차는 번쩍이고 몸은 편한 '고수의 세차 순서'를 딱 정리해 드릴게요!
1단계: 열 식히기와 프리워시(Pre-wash) 세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물부터 뿌리시는 분들 계시죠? 잠깐만요!
뜨거워진 브레이크 디스크에 갑자기 찬물이 닿으면 변형이 올 수 있어요. 차를 잠시 식히면서 '프리워시' 약재를 먼저 뿌려주세요.
이 단계는 물리적인 마찰 없이 오염물을 불려주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2단계: 고압수와 미트질 (위에서 아래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