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 파격 승부수 수입 전기차가 3천만 원대 유럽에서 '2024 올해의 차'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르노 세닉이 한국 시장에서 유례없는 가격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보조금을 받아도 4,000만 원대 중후반이라는 애매한 가격에 고전하던 르노코리아가 최근 1,500만 원 이상의 현금 할인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덕분에 6,000만 원에 육박하던 실구매가는 이제 3,700만 원선까지 수직 하락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다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보조금 공백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브랜드가 직접 800만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결정입니다. '80대 한정' 소동의 진실, 가장 싼 물량이 부족하다 현재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재고 80대'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세닉은 프랑스에서 전량 생산되는 수입차로, 올해 국내 도입 물량 자체가 연간 999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700만 원 이상의 특별 지원금이 적용되는 특정 생산 월의 재고가 전국적으로 약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