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독주 끝내나? 베일 벗은 현대 아이오닉 3, '삼성 SDI 배터리' 품고 등판 E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아이오닉 3가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도로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차는 기아 EV3가 선점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 현대차가 던지는 강력한 대항마로, 단순한 보급형 모델을 넘어선 압도적인 상품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닮은 '에어로 해치'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지난해 공개된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의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계승합니다.
현대차의 새로운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되어, 금속의 질감을 살린 날카로운 선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낮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과 덕테일 스포일러는 과거 벨로스터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해치백 스타일은 소형 전기차 특유의 경쾌한 비율을 강조합니다." 삼성 SDI 각형 배터리 탑재 유력 가장 큰 차별점은 배터리 패키징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