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로그랩입니다. 요즘 자동차 실내는 마치 최첨단 디지털 기기를 연상케 하죠.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다가오는 4월 20일 국내 공개 예정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전기 C클래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먼저 공개된 실내는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하나의 거대한 디지털 공간으로 통합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외관보다 압도적인 실내 경험 이번 신형 전기 C클래스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실내입니다. 문을 여는 순간 마주하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39.1인치 하이퍼스크린은 계기판, 중앙 정보 디스플레이, 조수석 화면까지 하나의 유기적인 디스플레이로 통합되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태블릿 PC를 차 안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이죠. 단순한 크기 확장을 넘어, 사용자 경험(UX) 자체를 재설계하려는 벤츠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1,000만 픽셀에 달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메뉴를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필요한 기능을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직관적인...
원문 링크 : 벤츠 전기 C클래스, '하나의 화면'으로 미래를 엿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