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요입니당 크리스마스 데이트 글로 돌아왔습니당. 남자찡구와 함께 보낸 첫 크리스마스 잊어버리기 전에 남겨놔야죠!
빠르게 기록 시작합니당! 두근두근 첫 크리스마스!
제가 계획을 잘 안짜는 편이라 남자찡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고있거든요 계획짜기 천재와 나눈 카톡입니다 ㅎㅎ 계천(계획천재라는 뜻) 남자친구를 만난다는건 좋은날 맛있는걸 먹을 수 있다는 뜻이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을지로쪽 와인바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저도그렇고 남자찡구도 그렇고 둘 다 사람많은곳에 가면 기빨리는스타일이라.. 사람많은 날에 사람많은곳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노력했죠 (TMI ; 남자친구랑 나는 둘다 ISTP다.
너무 똑같아서 처음 연락할때부터 알아봄) 그래서 계획천재 남자친구가 예약한곳은 여기에요 MXL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첫 소개팅때 을지로로 잘못가서 기다렸었구요 을지로에서 삼프터하고 만나기 시작해서 아주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바형태로 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