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민주당 #국민의힘 #김포시의회 "김병수 시장 불통 행정 방어에만 몰두"...김포시의회 민주당, 국민의힘 규탄 성명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7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여당으로서 김병수 시장의 예산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정쟁에 편승해 추가경정예산 부결을 초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국힘, 재해·재난목적 예비비와 일반 예비비조차 구분 못해" 비판 시의원의 본분은 '시장의 하수인' 아닌 '시민의 대리인' 예산 심사와 행정 감시라는 본연의 책무 다해야 앞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긴급 재난대응 예비비까지 삭감했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는 단 1원도 삭감한 사실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오히려 집행부가 명확한 근거 없이 무리하게 증액한 일반 예비비를 조정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재해·재난목적 예비비와 일반 예비비조차 구분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