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해외출장 #해외출장횟수 #고양시 [데스크칼럼] "해외출장 34회? 횟수는 의미 없어"...
이동환 고양시장의 ‘프레임’이 불편한 이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월 15일 오전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영두 기자) [더데일리가드] “해외출장?
신문에 보니까 제가 34회 갔다고 하던데, 그 숫자가 중요합니까? 실제로는 26회입니다.
횟수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지구 10바퀴쯤 돈 셈이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월 15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본인의 해외 출장 실적에 대한 해명은 당당함을 넘어서 오히려 시민의 정서를 역행했다. 그는 이어 “저는 인구 108만 고양시 1호 영업사원입니다”라고 덧붙이며, 해외출장의 정당성을 강조하고자 했지만, 지금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자기확신이 아닌 ‘검증 가능한 성과 보고’다.
해외 출장 횟수가 26회든 34회든, 혹은 지구를 열 바퀴 돌았든 숫자는 본질이 아니다.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