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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교육 대전환 위해 마지막 한 표 모아달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교육 대전환 위해 마지막 한 표 모아달라”

저는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31개 시군을 도는 동서남북 3일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끝난 시점에 경기교육의 절박함을 안고, 거리와 학교 앞 시장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스러운 눈빛과 아이들의 빛나는 눈망울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이대로 방치될 수 없다는 절실함이 거리 곳곳으로 저를 밀고 갑니다.

지금의 경기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낡은 교육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기에, 저는 AI교육체제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는 인재로 키우려 합니다.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으로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육성하고, 교육이 복지이자 지역 성장의 엔진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정의로운 교육공동체를 완성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회복하겠습니다.

특히 경기AI교육원 시스템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적 미래 교육 모델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이들이 지식의 소비자가 아니라 지식의 생산자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이 학교 담장을 넘도록 하고 통학의 대전환과 행정의 대전환으로 경기도 전체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들고자 합니다. 소아암 환아, 시각장애인, 느린학습자, 특수교육 대상자, ADHD 등 교육 약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교권 회복에 대한 의지도 분명합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권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는 원칙 아래,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와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간 경기교육 운영에 대해선 비판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무상급식과 혁신교육,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기조가 한때는 자랑스러웠지만, 현 시점의 흐름은 쇠퇴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임태희 교육감의 정책 방향이 윤석열 정권의 흐름과 연결되었다는 비판도 제시합니다. 이제 두 번째 기적을 함께 쓰고, 낡고 퇴행적인 흐름을 막으며 교육대전환의 비전을 세우려 합니다. 교육감 선거는 힘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일임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싶습니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경기교육의 이름 아래, 모든 아이들이 밝은 내일을 맞이하도록 끝까지 함께 찾아뵙고 만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감후보 # 교권회복 # 교육복지 # 안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