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화경제특구 공모 누락 사태에 대해 김병수 후보의 해명이 모순적이라고 보고 이를 강하게 지적합니다. 성명서를 통해 저는 막대한 경제 및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국책 사업이 날아간 사실을 지적하고, 책임 전가를 시도하는 행태를 비판합니다. 3월 공식 해명에서 제시된 “인센티브가 더 많은 기회발전특구를 택해 준비가 늦었다”는 설명은 토론회에서의 지적에 의해 사실상 배치되며, 시장 측이 실무 팀장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저는 시장의 전략적 판단처럼 포장하더니 수세에 몰리자 책임의 방향을 실무로 돌리는 모습이 얄팍하다고 봅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을 포기한 것은 시정의 통제 불능과 행정 시스템의 붕괴를 자백하는 일로 받아들여집니다.
더불어 현재 제시된 대안인 기회발전특구 역시 수도권 지정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사실상 신청마저 불가능한 상태로 보이며, 무릇 현실성이 낮은 신기루에 매달려 김포의 동력을 잃게 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도 제시합니다. 제 측은 이기형 후보와 원팀으로 함께 김포의 미래를 되찾고, 이기형 후보가 당선되면 즉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내에 평화경제특구 추진 TF를 가동해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직접 상대하며 추가 접수 등 다각적 대안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시·도의원 후보들과의 연대를 통해 시의회와 도의회에서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저는 무능한 시정을 바로잡아 김포 시민의 미래 권리와 자존심을 회복시키려 합니다.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평화경제특구의 실질적 성과를 끌어오고, 현 상황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과 실행 계획을 제시하겠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통해 김포의 동력을 회복하고, 원활한 협력과 실행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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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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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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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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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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