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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섬입구에서 보랏빛 칼국수 한 젓가락: 진번칼국수

 보라섬입구에서 보랏빛 칼국수 한 젓가락: 진번칼국수

다녀온 지는 좀 됐지만,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갤러리 구경하다가 찍어놓은 사진이 있길래.. 6월에 언니가 살고 있는 목포에 밥순씨와 엄청나게 알찬 2박 3일을 보내고 왔다. 3일차인 일요일에 목포 전문가이신 토박이 of 토박이 언니 친구님이 퍼플섬에 데려가 주셨다 :D 날은 흐렸지만 그래도 많이 덥지 않아 1장1단이 있는 날씨였다, 1004대교를 지나가기 전이였나.. 포토스팟이 있어서 언니들이 사진 찍으라고 멈춰줬다!

왜 천사대교인지는 몰랐는데 신안군에 섬이 1004개라고 한다.. 뒤늦게 알았지 뭐야..ㅎㅎ 앉아서 찍은 사진도 있지만 포스팅용으로 사람 없이 찍고 싶었는데..

한 오분 기다려봤는데 오른쪽에 어르신들이 정말.. 안 비켜주셨더랬다..

그래서 비켜달라고 말할 용기가 없는 나는 그냥 찍었다.. ㅠ 여행...

경로 및 후기 포스팅은 기운이 조금 더 생겨나면 하기로 하고... 오늘은 칼국수집만 먼저...!!

칼국수집 앞에 주차를 하고 찍어본 퍼플교! 날이 흐리기도 하고 너무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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