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당신과 같이 탈모를 해결할수 있는 것을 간절히 찾던 사람입니다. 모발이식부터, 먹는 약, 바르는 약, 가발 등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남은 건 대인기피증과 약물 부작용뿐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30대 때 알게 된 두피문신을 받고 잠깐이나마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부자연스럽고 새파란 흔적" 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때만 해도 몸에 하는 문신으로 하는 기술이었기에 저의 탈모가 해결된다기보다는 그냥 색칠하듯 채워 넣는 허술한 기술이었습니다.
수차례 받아보았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퍼짐과 자로 잰듯한 디자인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진하기도 일정하지 않았고 경계선이 뚜렷한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디블랙이라는 SMP디자인 회사를 시작해 제 머리에까지,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나만큼 탈모에 모든 시도를 다 해본 내가 두피문신을 하면 최고가 되지 않을까?' 저...
원문 링크 : 디블랙SMP, 창립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