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맥주는 옆집 강아지다.시베리안 허스키 같으면서도 잡종같지만내게 유일한 친구다.집 말고는 없는 산 속에서같이 놀 수 있는 유일한 친구.꼬마가 강아지처럼 다가오면...귀찮은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강아지는 귀엽다.이유가 뭘까...철창 안에 있던 맥주랑 산책을 했다.좋~다고 옆에 딱 붙어다닌다.이름이 왜 맥주인지는 모르겠지만너무 맘에 드는 이름이다.이제는 내가 이층으로 가려하면먼저 폴짝폴짝 올라가분다.조그마한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임시로 만든 장갑공을 가지고잘도 논다.응가가 강아지로 나온 것 같은포지션이다.하루 종일 놀아주고 싶지만하루종일 개처럼놀면 나도 개랑 다른점이 없지않은가............
우리동네 유일한 친구 옆집 강아지 [맥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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