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정말 머리숱이 많았습니다.. 정말 풍성한 사람이였지요 ..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머리숱이 너무 많은게 고민이였으니까요 이때도 지성피부로, 호르몬이 폭발하는 학창시절 머리도 빨리 기름지기 시작하는데 숱까지 많아 두피쪽이 숨을 못쉬니 아침에 감아도 저녁이면 비듬과 머리떡짐이 생기기 시작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때당시만 해도 머리가 무거워서 늘 숱을 치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하..~ 그러고도 두피쪽의 숱이 늘 싫어서 손으로 매일매일 뽑았던기억이..ㅋㅋ 정말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 후에도 사실 머리숱이 적은것은 아니였는데 너무 많이 빠지는게 문제더라구요 해가 지날 수록 머리 정수리의 흰 부분의 면적이 넓어지는게 느껴지니 마음이 아파옴 ㅠ 거기에 출산까지 하고나니 머리숱이 정말.. 이래도되나 싶게 많이빠지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수북히 머리카락이 빠져있는데 모루인형인가..?
그걸 만들어도 될거같았음 ㅋ ㅠ 사실 탈모약을 먹어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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