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을리, 기억에 남는 친절한 카페 을리 제주 여행 2일차, 바다만 보이는 제주의 흔한 카페 말고 넓은 들판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보다 카페 을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없었는데 마침 직원분이 밖에 계셔서 안내를 받아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카페에 입성했습니다.
카페는 그리 크지 않지만 주위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로 감성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내부 공간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12테이블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안에 피아노도 있고 감성적인 그림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베이커리와 시즌한정 메뉴가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크로플을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브라운치즈 크로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드향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처음엔 가운데 위치한 앉기가 좀 불편한 테이블에 앉았었는데 주문을 할 때와 빈 자리가 나왔을 때 직원분이 또 자리 옮겨드린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좀 더 편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쓰지도 탄맛이 나지도 않는 ...
원문 링크 : [제주]서귀포 감성 카페 을리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