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친구님이 요즘 핫하다는 클레이트레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우선 준비물을 구입하기위해 다이소를 방문했습니다.
다이소에서 지점토 6개(개당 500원) 납작붓 세트(2,000원) 아크릴 물감(3,000원) 유광바니쉬(2,000원?) 파레트(1,000원) 바니쉬용붓(2,000원) 거금 만삼천원을 들였습니다.
여친돈여친산~ 지점토를 만져서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처음 만져봐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원래 원했던 방법은 다른 색의 지점토랑 섞어서 이쁘게 만들기였는데 물감을 이용해서 색을 내다보니 조금은 지저분하게 되었습니다. 물감을 섞어서 색을 내니 돌멩이처럼 색이 나왔어요.
이때가 색감이 제일 이뻣던 것 같습니다. 보라색도 이쁘게 나왔는데요 이때 꾹 눌러서 접시를 만들었어야했는데 욕심이 끝이없는지라..
다른 작품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원하는 색을 뽑은 뒤 손으로 다양한 모양을 잡아줍니다.
생각보다 담을 용도가 떠오르지 않아서 납작한 모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