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술도 마신겸 해장을 위하여 땀도 흘리고자 신전떡볶이를 간만에 시켰습니다. 요즘 핫한 로제떡볶이는 없더군요 F세트와 치즈김밥을 시켰습니다.
금액은 15,000원이 나왔네요. 배달팁도 2,000원 추가됐어요.
짜잔 배달이 왔습니다. 쥬시쿨은 설탕덩어리라 몸에 나쁘단 걸 알지만 떡볶이엔 빠질 수가 없어용.
다 개봉을 했습니다. 치즈김밥이 하얀 김밥일 줄 알았는데..
신전김밥에 치즈만 넣은 것이었습니다.. 하얀김밥으로 달래주면서 먹을랬는데 더블로 매우니 땀이 뻘뻘 났어용 신전김밥일 줄 알았으면 참치로 시켜볼 걸 그랬습니다.
떡볶이는 달달하니 매콤했어요. 동성로점은 리뷰대로 약간 떡이 설익은 느낌이 있었어요.
일부러 그렇게 하시겠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튀김들을 하나씩 콕콕 찍어먹었습니다. 저는 떡볶이에 저 튀김만두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는 위에만 베어물고 떡을 넣어 먹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요즘 로제떡볶이가 유행이던데요 달달하고 매콤한 떡볶이가 땡길 땐 신전떡볶...
원문 링크 : [배달]매콤달달 신전떡볶이 배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