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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범어동 감성맛집, 파인밀 방문기

 [대구]범어동 감성맛집, 파인밀 방문기

예전에 갔다가 브레이크타임이라 다른 곳에 가야했던... 파인밀...

재시도해봤습니다. 3시부터 5시 브레이크타임이에요. 평일 오후 7시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어요.

저희가 들어간 다음에 두세팀이 들어오더군요..ㅎㅎ 타이밍은 기가막혀요 하얀 인테리어라 깔끔했으나 조명이 어두운 편인 듯 합니다. 테이블은 일곱여덟개가 있었어요.

메뉴판도 감성적이에요. 기본세팅도 깔끔하쥬.

저희는 관자 갈릭버터, 찰보리 투움바, 바르사미코를 시켰어요. 관자 갈릭버터는 그냥 크림파스타인줄 알았는데 매콤한 로제입니다.

찰보리 투움바도 그렇구요. 스테이크를 시킬까 피자를 시킬까 고민하다 피자를 선택했습니다.

다 먹을 수 있겠죠? 식전빵과 피클이 나왔어요.

피클은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해요. 장아찌같은게 사과쨈이였네요ㅎㅎ 빵에 올려서 먹었습니다.

시나몬향이 진해요~ 음식이 한번에 연달아 나왔어요. 비쥬얼이 기가막혀요.

게를 보니 또 제주도의 비스트로낭이 생각났어요ㅠ 찰보리 투움바 리조또와 관자 갈릭버터파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