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시장 삼겹살을 검색하다가 찐맛집을 발견해버렸습니다. 오고가며 몇번 봤을만도 한데 그냥 지나쳤지뭐에요 상호는 박판삼겹입니다.
주차가 좀 곤란한데 골목길에 대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ㅎㅎ 테이블은 열댓개 정도가 있구요 사장님 두분이 운영하고계십니다. 닮으신 걸 봐선 형제분들일까요?
셋트메뉴도 있었지만 김치찌개는 별로 안땡겼기에 삼겹살만 우선 3인분 시켰습니다. 기본반찬이 나왔어요 오늘의 서비스인 듯한 오이냉국도 주셨습니다.
호박잎같은 게 삼겹살에 싸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이 나왔어요~ 도마에 올려진 그대로 올려주십니다.
고기가 두툼하고 빛깔이 아주 곱습니다. 고기가 구워질때까지 기다렸어요 지방이 적절히 섞인게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연기가 나는 비쥬얼이 침이 또 고이게 만드네요ㅎㅎ 고기가 드디어 노릇해졌어요 사장님이 구워주시는데 손님이 많으면 아마 못구워주실것 같습니다. 급한 제가 구웠어용ㅎㅎ 한쪽에 부추, 콩나물, 김치를 굽는데 삼겹살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삼겹살도 부드럽게 맛...
원문 링크 : [대구]삼겹살 맛집 박판삼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