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는 또 급하게 캠핑장을 검색하다가 가까운 팔공산에 캠핑장이 있는 걸 발견하고 좋은 후기도 있기에 금요일에 전화를 했는데 마침 예약이 취소된 자리가 있다고 해서 바람숲캠핑야영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퇴근을 한 뒤 장을 보고 도착하니 여덟시가 넘었더군요..
해가 일찍 지기 시작해서 어두운 밤에 간만에 제드텐트를 쳤습니다. 그래도 이제 많이 쳐봐서 그런지 뚝딱뚝딱 해낼 수 있더군요 장을 보며 산 맥도날드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날이 밝았으니 또 캠핑 탐험을 가야겠죠 바람숲야영장은 옆에 또랑이 흘러가고 있어요 여름에 방문하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깊지도 않고 발장구 치기 좋아 보였어요 왼쪽은 관리동이고 오른쪽은 편의시설입니다. 관리동 매점에는 소주, 맥주, 물이 있고 장작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관리실이 자그마하게 있는데 그곳에서 다른 물품도 파는 것 같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세척실이에요 시설은 깔끔했으나 관리가 미흡하여 양심적...
원문 링크 : [대구]팔공산 바람숲캠핑야영장 상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