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친구들과 배우기 시작한 악기들은 연주하고 싶은 음악을 찾게 했는데(놀랍게도 체르니 30 중도 포기자) 그중 처음 귀에 들어왔던 밴드는 MUSE였다 머리가 어지간히 좋지 않은 터라, 어느 정도의 자아성립 조차도 시간이 남들보다 2배는 더 걸렸고 지금에서야 내 10여 년의 난리부르스 데이터가 조금 쌓였다 어느 정도 자신과의 타협이 생겼고, 자신에게 강요하던 낭만을 조금이나마 꺾을 수 있게 되었다 그 긴 시간들을 함께했던 섬나라의 문화는, 아직도 내가 사는 삶을 기쁘게 만드는 요인들이고 내가 원하는 캐릭터가 되기 위한 밑천이다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시작된 브릿팝의 성지, 비틀즈 이외에도 많은 록스타를 배출해냈다 비..........
존카니가 동경한 외딴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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