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근면에 가면 일본느낌의 식당이 있어요! 덕산가든이라는 곳인데요 원래 송어회를 파는 곳이었고 그냥 오래된 식당이었는데 리모델링하고 주메뉴가 장어로 바뀌었더라고요ㅎㅎ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종이메뉴판이 참 감성돋게 만들어요ㅎㅎ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고싶어서 창가자리에 착석합니다.
드디어 나온 식사! 이것만 보면 마치 일본교토에 온 것 같아요ㅎㅎ 저희가 시킨메뉴는 민물장어덮밥 중사이즈입니다ㅎㅎ1인 22,000원!
민물장어 반마리에 밥이 있어요ㅎㅎ 드시는 방법은 1.장어 먼저 먹기 2.반정도 먹었을때 와사비, 파, 김가루 등 섞어먹기 3.남은밥은 호리병에 담겨있는 차에 말아 오차즈케 해먹기 저기 나오는 것만 먹어도 배부른데 상, 특상은 양이 어마어마하겠죠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저녁에는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원주로 향했어요~ 바로 스몰포차인데요 이름에 걸맞게 홀이 되게 아담해요! 출입문부터 갬성이...
뭔가 다락방, 노포 느낌나고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ㅎㅎ 공간활용을 잘해놓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