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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of Call

 Port of Call

adamgonzales, 출처 Unsplash What's Port of Call today? 오늘 어디 정박해?

크루즈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다음날 정박하게 되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할 때 주로 'Where's (the port) tomorrow?'라는 식으로 말하곤 한다.

하지만 사실 이 표현은 약간 잘못되었다. 정확한 표현은 'What's(or Where's) Port of Call tomorrow?'

이겠다. 크루즈는 승객을 태우고 최소 한 도시에서 여러 곳을 거치기에 'Port of Call'이라는 표현이 서류상으로도 구두상으로도 빈번하게 사용된다.

그런데 대학원 물류 수업 과제 중 기항지(calling port, port of call)와 환적지(Transshipment port)라는 표현을 접하고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왜 몰랐을까?

화물선(cargo ship) 역시도 선복량에 따라 물동량을 조절하고 오일을 채워야 할 수도 있어 반드시 기항지를 거치기에 이 표현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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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Port of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