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하는 주변 친구들 중에는 "sound is money"라 외쳐대며 설치다가 결국 "왜 이럴까?", "이상하네" 하며 전전긍긍 하다가 결국 오디오를 포기하던 녀석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제가 볼 때 오디오는 돈도 중요하지만 경험과 기회, 그리고 약간의 운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und is money?"
= 킥킥... 어제는 지인 따라간 이유로 운과 기회가 따랐습니다.
어느 수입상에 갔는데 마침 샘플 케이블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바로 샤크의 SNF10011라는 OFC 인터커넥터 케이블이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포장도 대기업에서 대량생산되는 것처럼 틀에 박혀 있어 별로겠지 했는데 수입상 왈 유럽에서는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며 네덜란드에서는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는 모델이라고 하네요. 샤크는 예전부터 그리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케이블, 그리고 좋은 것은 너무 비싸다 라는 선입견이 있던터라 요즘 국산 케이블도 툭 하면 10만원이 넘는데 가격도 싸고 해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