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디오에 입문하면 제일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 프리나 파워, CDP처럼 단품의 성능 일 것이다. 이러한 단품들을 업그레이드 라는 이름으로 몇 번 바꿔대는게 통상 오디오쟁이들이 밟는 과정이다.
매칭이 어떻고 저떻고 따지고 돈 값을 하니 못하니 하게 된다. 이러한 바꿈질 과정에서 기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영향을 알게 되고 이또한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몇개의 케이블을 바꿔대기 일쑤다.
케이블 장난을 해본 정도면 초보를 넘어 중짜에 확실히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케이블 장난에서 멈추지 못하는 일부 극성 매니아는 드디어 파워코드라는 미미한 변화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이쯤 되면 북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이다.
파워코드 다음 단계 쯤 이 전원에 대한 개선을 이루어 보고자 전원장치를 다는 것일 것이다. 시작하기 전원에 대한 개선은 근본적으로 전원을 타고 들어오는 노이즈와의 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대략 방향은 3가지 정도가 있는데 60Hz교류를 직류로 바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