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의 인기 모델 중에 하나인 디바의 새로운 Plus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선보였다. 이전 모델을 들은 적이 없어 양자간의 개선점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평에 의하면 보다 힘이 실려 있다고 한다.
사양은 전작과 동일하고 풀 리모콘 컨트롤이 가능하다. 슬림한 무광의 은회색 외관은 아캄 디바의 전형적인 외관으로 조금은 얇은 축에 들고, 출력은 50W 정도로 요즘엔 조금 적은 편이다.
이 정도 출력이면 일반 가정에서 이웃집 생각하면서 음악을 듣기에는 충분하지만, 대편성을 선호하거나 한 단계 볼륨을 올리다 보면 때로 감질이 나는 출력일 수도 있다. 저출력의 유럽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선 택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자신이 실내악 중심의 클래식 메니어라면 아주 경제적인 선택임에 틀림없지만, 록이나 팝 음악을 즐긴다든지 아니면 스케일이 큰 쪽을 원한다면 분명히 아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십여 년 전에 이미 많이 모아둔 LP가 쌓여 있을 테고, 그렇다면 A`75에 부속된 포노...
원문 링크 : 아캄 A75 플러스 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