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노비 출신의 여성이 양반가의 부인으로 신분을 속이고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임지연, 추영우, 연우, 김재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옥씨부인전'은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출은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PD가 맡았고, 극본은 '엉클', '내 생에 봄날'을 집필한 박지숙 작가가 담당했다.
주인공 구덕이(임지연 분)는 노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주인댁의 지독한 학대와 핍박을 견디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옥태영(손나은 분)을 만나게 되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옥태영 대신 그녀의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구덕이는 조선 최고의 법률 전문가인 '외지부'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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