𓂃𓈒𓏸2025년 봄, 다시 책장을 넘긴다. 검은 먹선 사이로 스며든 붉은 날숨.
누가 마지막까지 남았고, 누가 불꽃처럼 사라졌는지. 그 이야기는 아직도 우리 안에 살아 있다. ⋆。 2020년부터 시작된 『귀멸의 칼날』은 2023년 완결 이후에도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떠나지 않았다.
결말 이후 가장 많이 회자된 키워드는 단연 ‘생존자와 사망자’, 그리고 ‘그들의 최후’였다. ‘무잔’과의 최종 결전.
그 끝에서 누가 남았는가, 누가 그곳에 없었는가. 이제 우리는 그 정리를 다시 해본다.
생존자 카마도 탄지로 심장을 멈춘 후 악마화되었지만, 네즈코의 눈물과 함께 인간성 회복. 살아남았다.
카마도 네즈코 인간으로 완전 복귀. 형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이노스케 하시비라 치명상을 입었으나, 회복. 젠이츠 아가츠마 마지막까지 함께 싸우고 생존.
카나오 츠유리 실명 위기를 겪었지만 생존. 기유 토미오카 깊은 상처에도 불구, 살아남았다.
사네미 신아즈가와 조용한 슬픔과 함께 생존....
원문 링크 : 귀멸의 칼날, 마지막 불꽃은 누구였나 – 생존자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