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돌려받으려고 근저당권까지 가져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른 채권자가 가압류를 걸었다면? 진짜 등 터지는 상황이죠.
억울해서 잠도 안 올 텐데,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답니다. 그런데 이거, 법원 판례(등기선례) 하나만 알면 정답이 바로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의 목표 전부명령 후 가압류가 들어왔을 때, 내 근저당권 이전등기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는지 1998년 등기선례를 통해 완벽히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은 '송달 시점'에 있습니다!
저당권이 있는 채권을 내가 뺏어오는 '전부명령', 이게 확정되면 법원은 등기소에 촉탁을 보냅니다. "이 근저당권, 이제 A씨 거니까 이름 바꿔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핵심 포인트 전부명령이 제3채무자에게 '도달'한 순간, 이미 그 채권은 내 것이 된 것이나 다름없어요. 하지만 등기부에 내 이름이 올라가기 직전에 다른 사람이 가압류 등기를 딱!
해버린다면? 보통은 "어?
누가 가압류 걸었네? 등기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