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마 많은 분이 '손목'을 꼽으실 겁니다.
저 역시 하루 8시간 이상 마우스를 쥐고 일하다 보니 어느덧 손목 터널 증후군이 걱정되는 단계에 이르렀는데요. 기존에 유명하다는 버티컬 마우스들을 써봤지만, 서양인 체형에 맞춘 큰 사이즈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 마디가 아픈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제품이 바로 로지텍 LIFT(리프트) 버티컬 무선 마우스입니다. 특히 세련된 '그래파이트' 컬러는 데스크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손 크기에 딱 맞는 '아시안 핏'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오늘은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느낀 실제 후기와 함께 왜 이 제품이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는지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왜 굳이 '버티컬'이어야 할까요?
57도의 마법 우리가 일반적인 마우스를 잡을 때 손목은 바닥과 평행하게 꺾이게 됩니다. 이를 '회내(P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