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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은행원 《첫출근부터 일주일간의 기록》

 새내기 은행원 《첫출근부터 일주일간의 기록》

출근 첫째날. 새로운 환경이 너무 낯설었다.

기본적인 업무마저 돈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하루종일 긴장했던것 같다.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실망시켜드리고 싶지않았다.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만큼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밝게 인사를 드렸다. 얼른 업무에 적응되서 마음의 짐을 덜었으면 좋겠다.

점심으론 이사장님께서 새해라고 떡국을 사주셨다. 내일은 더 잘해봐야지.

출근 둘째날. 오늘은 입금 출금하는 업무에 대한 고객응대를 해봤다.

떨렸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배우는게 재밌었다. 출자금통장이랑 입출금통장 개설하는데 첨부서류가 많아서 헷갈렸다.

오늘 처음 마감하면서 시재 맞추는법도 배웠다. 돈 세는거랑 돈다발 끈으로 묶는건 더 연습 해야할것 같다.

손님들이 새로보는 얼굴이라며 축하한다고 해주셨다. 이틀 출근했다고 고새 조금 적응이 된건지 어제보단 덜 피곤했다.

얼른 적응이 되면 좋겠다.c 출근 셋째날. 예금해지.

카드발급. 대치.

재예치. 보험료 지방세 처리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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