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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찾아온, 두 달 간의 이야기c

 벌써 봄이 찾아온, 두 달 간의 이야기c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행복한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정신없이 바빴던 탓에 거의 두달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c 저의 근황을 물어봐주신 분들도 종종 계셨는데 정말로 넘 감사해요,,,ㅠㅠ️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일기 형식으로 써볼게용c GO!! 2021년 새해가 밝은게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유난히도 추웠던 1.2월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왔다.

하나 둘 피어나는 꽃들 한 해가 끝나고, 작년을 되돌아보니 막연하고 불안한 미래에 나는 주변을 둘러볼 틈도없이 쉴 새 없이 달렸던 것 같다. 꽃다운 나이 스물다섯.

문득 나중에 이 시기를 되돌아 봤을때, 지금의 이 순간들이 행복했던 추억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만나지 못했던 보고싶은 친구들을 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가끔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사진도 찍고 코에 바람도 슝-슝 쐬어주곤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못했던, 할머니도 찾아뵙고 말동무도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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