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담!! 잘 있는거지~?
우리 아담이가 고양이별로 여행 간지도 벌써 3년이나 됐어 아담이가 예뻐해주던 이브는 벌써 14살이됐고 레오도 13살, 까치도 14살이나 됐어 유독 세상 착하고 천사였던 우리 아담이가 빨리 고양이별로 간것 같아서 너무 너무 슬펐지만, 거기서 또 재밌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놀고있을거라 믿어 아담이가 좋아하는 간식도 많이 달라구 해!! 이미 아담이가 꺼내서 먹고 있으려나,, 누나는 항상 속으로 아담이 생각을 많이 하는데 정말 아담이가 누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들어 아담이가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누나가 하려고 하는일도 덕분에 잘 풀리고 있는것 같아 어제 출근하는 셔틀버스에서 아담이가 문득 생각났는데 눈물이 좌르륵 나는거 있지..
ㅋㅋㅋㅋㅠ 3년이나 됐는데도,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나봐…ㅎ 아담이는 넘 슬퍼하지말고 다른 냐옹이 친구들이랑 재밌게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어야 돼 :) 오늘은 바람도 살랑살랑 날씨가 너무 좋...
원문 링크 : 아담이의 세번째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