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시흥시 월곶 동네의 진주마을 풍림1차아이원이 경매로 나왔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급매로 일반 매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왔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일반 매매가가 대략 4억 6천만에서 6억 사이인 반면, 이 물건의 최저 매각가는 4억 67만 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경매 특성상 입찰가가 더 올라갈 수는 있지만, 급매 대비 큰 폭의 할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물건은 시흥시 월곶동의 대단지 아파트로, 총 2,560세대에 달하는 33개 동 규모의 단지입니다. 단지 앞 골목과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다이소, 대형 식자재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편의성이 높고, 바로 앞에 월곶포구 해안 산책로가 있어 저녁 노을과 야경을 즐기며 운동과 힐링이 가능합니다. 교통도 뛰어나 수인분당선 월곶역이 도보로 6분 거리이고, 강남, 여의도 방향으로 가는 다수의 광역버스 노선이 편리합니다. 차량 이용 시에도 정왕 IC와 월곶 IC가 가까워 시흥과 인접 도시로의 진입이 수월합니다. 또 월곶역 인근에 곧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사업이 착착 진행 중이라 향후 교통 편의가 더 개선될 전망입니다.
경매 물건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매각될 예정이고, 입찰 기일은 다가오는 6월 30일입니다. 이번 입찰은 지난 회차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가격이 감정가 대비 30% 정도 하락한 상태로 진행되는 2차 매물이며, 최저 매각가는 앞서 밝힌 4억 67만 원입니다. 당일 입찰 보증금은 4,067만 원으로 현금이나 수표 한 장으로 준비하셔야 하며, 현장 방문 전에는 정확한 금액과 절차를 다시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리관계 면에서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1월 23일에 설정된 근저당권이며, 경매를 통해 낙찰되면 그 이후 등기부 등본에 설정된 모든 후순위 권리들은 보통 지워지게 됩니다. 다만 임차인 현황의 경우 서류상 소유자가 전입되어 있다고 보이나 실제 거주 여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낙찰 후 원활한 점유 이전을 위해 법적 절차에 맞춰 전문가와 함께 명도 계획을 차근히 준비하면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물건은 4억 670만 원의 최저가로 시장 가격 대비 확실한 가격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매물입니다. 향후 월판선 개통의 직접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고, 이미 마트와 상권, 해안 산책로가 갖춰진 대단지 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현장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점유 이슈와 권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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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흥아파트매매, 월곶풍림아이원1차 경매로 x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