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리는 '빠지기 전'에, 그리고 '빠지기 시작할 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깐깐하게 성분과 후기를 뒤져보고 정착하게 된 제품, 바이아우어 맥주효모 샴푸를 진지하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탈모방지 샴푸? 어떤걸 사야할까?
매일 아침 머리를 감고 나면 하수구 거름망에 수북하게 쌓인 머리카락을 보며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머리숱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르마가 넓어 보이고 정수리 볼륨이 푹 꺼지는 걸 느꼈을 때의 그 불안감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예요.
저 역시 나이만 믿고 "아직은 괜찮겠지"라고 방치하다가, 어느 날 거울 속 비어 보이는 헤어라인을 보고 덜컥 겁이 났고 부랴부랴 샴푸부터 바꿔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 시중에 탈모 샴푸라고 광고하는 제품은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어머니가 쓰는 탈모방지 샴푸를 뺏어서 좀 써봤는데 대부분 두 가지 이유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첫째는 특유의 한약 냄새나 독한 향기, 둘째는 감고 나면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