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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 느낀 아침의 아름다움과 감동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 느낀 아침의 아름다움과 감동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 동안 아침 운동을 겸해 집에서부터 걸어서 울산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천천히 걸음을 옮기니, 점점 가까워지는 공원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며 오늘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습니다.

아직 축제의 공식 오픈 시간인 9시 30분이 되지 않은 이른 시간 덕분에 공원은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은 한적한 공원의 풍경은 마치 비밀의 정원에 발을 들인 듯한 기분을 주었습니다.

천천히 공원으로 걸어 들어가자, 한눈에 들어오는 장미들의 화려한 자태에 그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오픈전 이라 축제가 열리는 장미원에는 들어갈수 없었지만 밖에서 안으로는 볼수 있기에 그걸로도 너무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장미들은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아름답게 피어있었고, 각각의 장미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아침 햇살을 받으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붉은 장미는 정열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분홍 장미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흰 장미는 순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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