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재밌게 봤던 만화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명작. 바로 금색의 갓슈벨이다.
그 명작의 2부가 재작년부터 연재되고 있는데, 2부에서도 이 작가, '라이쿠 마코토'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동과 전율의 연속을 뽑아내고 있었다. 사실 내용은 빨리보고 싶은 마음에 이미 어둠의 경로로 봐버렸..
죄송합니다 아무튼 1부에서 그 찐따같던 갓슈가 우여곡절 끝에 목표로 했던 착한 왕이 되었지만, 1부와 2부 사이 10년 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갓슈가 통치하던 마물의 세계가 거의 멸망하고 갓슈도 죽은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게 2부의 프롤로그니까 스포는 아니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이 쯤 하도록 하고 원화전이나 살펴보쟝~ 원화전에는 금색의 갓슈 1부에 실렸던 컬러 원화들이 라이쿠 마코토 작가님의 코멘트가 하나씩 달린 채 큼직큼직하게 실려있다.
키요마로와 갓슈의 첫만남. 항상 노출을 일삼았던 갓슈는 2부에선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아니, 못 하는 건가?ㅎ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