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미술관인가 카페인가 도심 건물 속 미술관 같은 휴식공간 카페노엘! 심마니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러 갈곳을 찾다가 항상 가는 스타벅스로 향하려던 발걸음을 형님이 붙잡았습니다.
"옆에 있는 카페로 가보자" 엥.. 근처에 카페가 있는걸 본 게 없었는데 어디에 있다는 건가 싶었습니다.
너무도 평범하게 생긴 사무실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간 공간에는 넓은 카페에 수많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치 포탈을 열고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확~ 이동한 기분이더군요.
입구에서 카페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부터 미술관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테이블에서 바라본 입구방향입니다.
왼쪽이 커피를 만들고 주문을 받는 주방 및 카운터 이구요. 다른 건물이 보이는 창은 커튼으로 구분하였고 전반적인 색감은 차분합니다.
그림이 걸려있는 곳에 조명을 배치하여 잔잔한 분위기에서 그림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된 공간입니다. 커피가 나오기 전에 내부를 한 번 둘러봅니다.
실내가 무척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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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페 속 미술관 카페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