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위키> 2018년 방영 당시에는 이 드라마가 있는지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인간관계가 얇고 좁은 저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가 적은데다가 드라마 이야기를 별로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한창 저 시기에 만나는 사람들이 드라마 이야기를 곁들여 서로의 근황 이야기를 꽃 피울때 흔히 중년 남자의 인생드라마로 회자되고 있는 '나의 아저씨'가 많은 아저씨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했고, 존재를 모르기에 불편함도 알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지난주부터 넷플릭스에 볼 게 별로 없어서 우연히 보기 시작한.. 더 자세히 이야기 한다면 틀어두고 50% 정도 집중하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다보니 아저씨들의 인생드라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이유를 조금씩 몰입하게 되기 시작하더군요. 어디를 삶의 바닥이라고 해야 할지는 잠시 옆으로 밀어두더라 하더라도..
이지안의 삶도 무척이나 목까지 차오른 불행의 연속으로 나아질 내일을 볼 수 있다는 꿈이 없는 채 살아가고 박동운의 삶 또한 보편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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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뒤늦게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