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없지만 28일이라 짧은 2월의 첫 주말 기록입니다. 갈수록 고단해지는 한주를 마무리하고 아내가 있는 분당으로 향합니다.
이번주도 이사 마무리로 할일이 참 많네요. 첫날 토요일 2023년 첫 자전거 타기!
제가 가장 즐겨하는 취미는 자전거 타기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21년부터 함께 자전거 취미가 모아져서 혼자 즐기던 자전거 타기의 재미가 배가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거의 3개월만에 친구들과 아직은 바람이 쌀쌀한 한강을 함께 달립니다. 한강 자전거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편의점 라면입니다!!
힘든 페달질 후 잠시 쉬면서 한그릇 맛보는 라면의 맛은.. 한우가 부럽지 않은지는 않지만...
정말 맛난 일상의 행복이죠.. 날씨가 추운 탓인지 따끈한 라면국물이 더 없이 감사한 순간입니다..
자전거 타기를 마치고 작은 커피숖에서 따스한 라떼와 피어나는 아재들의 수다에는.. 힘든 회사생활의 짧은 회한..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하는 어깨의 무게들이 에스프레소처럼 대화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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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월 첫번째 주말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