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 관계에서 가장 큰 위기는 '돈'이 아닌 '신뢰'가 깨질 때 찾아옵니다. 믿었던 파트너가 회사의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투명하지 않게 관리한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배신감과 함께 사업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감정적인 대응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동업자의 횡령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여러분의 권리와 사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5단계 대응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감정보다 '객관적 증거' 확보가 우선입니다 의심이 확신이 되었더라도, 곧바로 동업자를 추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장부를 조작할 시간을 벌어주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계 장부 및 증빙 서류 확보: 통장 내역, 법인카드 사용 기록,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최대한 확보하세요. 비정상적 지출 패턴 파악: 사업 목적과 무관한 개인적 구매, 허위 급여 지급, 거래처 부풀리기 등의 정황을 리스트업해야 합니다.
디지털 데이터 보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