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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7] 악명 높은 나팔관조영술까지 클리어

 [임신준비#7] 악명 높은 나팔관조영술까지 클리어

시간이 참 빠르다. 4번째 자연임신 시도. 이번엔 나팔관조영술을 해보기로 했던터라 생리시작이 반가우면서도 반갑지 않았다. ️

생리 3일차 나팔관조영술은 배란 전 자궁내막이 두꺼워지기전에 해야돼서 일주일 뒤인 생리10일차에 예약 완료. 아프긴 한데 '왜 이렇게 아파' 할 때 끝난다고 너무 겁먹지 말라던 교수님ㅋㅋㅋ 나팔관조영술 하는 달에는 인공수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달은 배주사 없이 과배란유도제만 먹기로 했다.

진료 ₩3,900 페마라,다이아벡스 ₩17,600 ••• ️ 생리 10일차 원무과(수납) → 소변검사 → 초음파실 → 주사실 → 영상촬영실 악명높은 나팔관조영술 후기들 때문에 한곳 한곳 이동할 때마다 얼마나 심장이 떨리던지.. 원무과 옆에 있는 주사실 앞에서 기다리다보면 화면에 내 이름이 뜬다 엉덩이 주사는 또 오랜만이라 이것조차 긴장의 연속 휴...

겁을 너무 먹었던 탓인지, 나는 고통이 약한 정도에 속하는건지 꽤나 아프면서도 생각보다 참을만 했다. 생리통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