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과 동작을 잇는 국사봉터널 남측,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봉천 4-1-3구역'이 855세대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봉천 제4-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봉천 4-1-3구역'은 2016년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북측 구암초등학교 일조권 확보 등의 문제로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정비계획이 변경, 사업이 지연돼왔는데요. 이에 따라 소공원 위치 조정, 구암초/소슬유치원/새소슬유치원 등 학교 일조권을 확보하는 주동 배치, 층수 계획으로 변경심의를 진행했습니다.
atluminon, 출처 Unsplash * 사진은 재개발구역과 무관합니다. 봉천 4-1-3구역 재개발 사업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사업부지는 연면적 162,595.92,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855세대(공공주택 161세대, 분양주택 694세대) 9개 동이 들어섭니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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