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아침. 숙소 퇴실 후 카메라 충전을 위해 잠깐 들린 카페에서 만난 길냥이들..
날씨가 추워서인지 차량 본네트 위에 올라가있는 게 너무 귀엽고.. 가엽다..
안타까운 맘 접어두고 집으로 향하는 길.. 잠깐의 휴식을 위해 들린 곳은 벽초지수목원 중휴림 근처에는 아울렛,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마을, 운정호수공원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었지만, 수목원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너의 말에 나는 이곳을 행선지로 정했다.
(다른 곳과 달리 서울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인 건 안비밀ㅋㅋ) 한적한 월요일, 추운 겨울이라는 걸 상기라도 시켜주듯 주차장에는 차가 몇 대 없었다. 입장권을 끊고 입장하니, 벽초지수목원 내의 말리성의 가든이 재단장 중이라고 했다.
말리성의가든과 어린이 놀이터 진입이 불가능해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출처 - 벽초지수목원 사이트 안내도 안내도의 오른쪽 반이 말리의성 가든이다..ㅠㅠ 대신 보타니 식음료 3,000원 할인쿠폰을 받았다. 2023년 봄에 재개장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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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원️이주는 편안한 힐링 “파주 벽초지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