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가보는 경상북도 봉화군 산만 주구장창 넘다가 도착한 곳 가는 길에 내리천계곡로 따라서 쭉 오르락내리락 중간중간 노지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어찌저찌 2시간 40분 정도 달리다 보니 도착한 곳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날씨 정말 너무 뜨거움 알아보고 간 게 아니라서 난 그냥 입장료만 내고 수목원 구경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 호랑이도 볼 수 있다네..?
하지만 점심시간 딱 걸려서 트램도 못 타겠다 호랑이 숲도 쿨하게 패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지역화폐 상품권 1인당 1,500원짜리 한 장 같이 주심다 매표소에서 입장권 발급 후 입구에서 큐알 인식하고 입장~! 요즘 정말 푹푹 찌는 더위라서 햇빛 가림용 우산을 입구에 구비해두셨음.
센스 굿 역시 수목원 아니랄까 봐 초입부터 향긋한 꽃향기가 바람 따라 솔솔~불어옴 모종삽 호랑이ㅋㅋㅋ 그전에 분무기 호랑이도 있음 람쥐람쥐 다람쥐 왼쪽 두 번째 다람쥐 뭔가 귀여워.. 이때까진 몰랐음 더워도 참을만했음.
우산도 있겠다 날씨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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