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쳤다”…순풍 부는 K조선, 수주 싹쓸이하며 글로벌 1위로 - 매일경제 한국 조선업체들이 중국을 제치고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월에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74% 급감한 146만CGT(표준선 환산 t 수·51척)였다. 한국 업체들은 이 가운데 90만CGT(13척·62%)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7만CGT(1 www.mk.co.kr 2025년 1월 기준, 한국 조선 업체들은 전체 세계 선박 수주량의 62%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19%)의 3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로, 한국이 세계 조선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LNG 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조선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우위를 유지하...